굿에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보시려는 글을 PC통신을 통해서 한번 봐보면 어떨까요? 분명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치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부담없이 시도해보세요!

PC통신 접속

추억의 고전게임이 전부 다 있습니다!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 한번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추억의 고전게임

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내가 방금 읽은 글
더보기 덜보기
자주 가는 메뉴
더보기 덜보기

유럽의 문화충격

profile
관리장




 

댓글
2
  • BIGJANE
    2022.05.31

    우리 상식과 많이 동떨어지긴 하지만 우리 나라도 닮아가고 있어요. 실질적으론 거의 비슷하다고 봐요. 제가 어릴땐 친구집에 놀러가고 놀러오고 할때 그냥 갔지 엄마 통해서 약속잡고 허락 받고 이런 과정없었거든요. 단짝 친구집엔 매일같이 놀러가고 놀러왔고, 놀다가 늦어져서 '~~야 밥먹고 가' 하는게 자연스러웠죠. 요즘은 애들 놀러  가기 전에 미리 허락 받아야 되고, 너무 자주 가도 안되고, 초대받은게 아니면 밥 먹을 시간까지 있는 것도 안되고..

  • BIGJANE
    관리자
    작성자
    2022.06.01
    @BIGJANE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집사람도 제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애들이 놀러오거나 또는 놀러가는 것도 싫어합니다

    아 근데 여기다 글쓰면 집사람이 보는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