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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기난사사건 자세한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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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출처 http://www.fancug.com/bbs/board.php?bo_t..._id=443413 

미국 스와트팀 하면 다들 문 까고 들어가서 플래시뱅터트리고 범죄자 사살하는 이미지 떠올리는데

이번 유밸디 지역 스와트팀 대응이 역대급 참사 수준이라 전방위적으로 까이고  민사소송 릴레이 장전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3분만에 지역경찰 열명이  도착했는데  도착해선 폴리스라인 쳐놓고  주변통제만 하고 30분만에 19명의 스왓팀이 도착했는데 50분간 총겨누고 안에서 범인이 애들 쏴죽이는 동안 풀무장하고 들어가겠다는 학부모들 스턴건으로 조지고 수갑채우는거 말곤 한일이 없었고

더 웃기는건 스왓팀 도착하고 비슷하게 연방국경순찰대 대테러부대가 도착했는데  자기들이 들어가겠다는걸 오히려 막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50분간 발동동 구르다가 결국 브로탁(위에말한 대테러부대)대원들이 지역경찰 지휘권 퍽유 우리 진입한다 하고 돌입해서 두명 부상당하고 범인 사살.

거기다 저런 개트롤짓을 저질러놓고 사건 끝나고 유밸디 경찰에서 트위터로 우리 경찰들에게 치명적인 일이 없어서 기쁘다고 올렸다가

대 불판 파이어.

일설에선  총기소지논란을 피하기 위한 희생양 만들기 여론전이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쨌거나  참사급 대응이라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죠.
이걸 물타기라고 부르는 새x는 경찰 쁘락찌야..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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