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 슬픔의 심로
김학래 - 내가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윤수일 - 아름다워
이선희 인연
윤상 - 한걸음 더
영화관련 팟캐스트 듣다가 유튜브 추천해서 들었는데 특이하니 좋더군요
미국에 사는 친구가 80년 노래를
대충 찾아보니 아버지가 80년대 한국에 잠깐 살았었다고 하더군요
외국인 노래자랑 우승 경력도 있으시다고 크크크
초반엔 한국가사 그대로 불렀다가 영어로 편곡해서 부르는듯 하더군요
미국 소녀가 부르는 한국 80년대 음악들.MP4
출처 | https://pgr21.com/spoent/68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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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목소리가 좋으네요.
외국인 발음으로 들으니까 완전히 외국 노래 같은게... 이렇게 세련된 노래였었나 싶기도 하고...
아마 외국인이 우리나라 옛날 노래 그대로 들을때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