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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알뜰폰 점유율 5%…가성비로 '통신 메기' 됐다

단비아빠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846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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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엠 가입자수 30만명 돌파

은행권 "통신사업 진출 허용해야"

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서비스 ‘리브엠’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공식 출범 이후 2년5개월여 만에 알뜰폰 시장 점유율 약 5%를 확보하며 알뜰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메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리브엠 가입자는 지난달 3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 알뜰폰 후불 요금제 가입자(약 500만 명) 기준으로 점유율 5%를 넘어섰다. 리브엠은 2019년 12월 국민은행이 은행권 처음으로 금융·통신의 융합을 기치로 내걸고 출시한 알뜰폰 서비스다. 알뜰폰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 및 웨어러블 요금제 도입, 적금상품 금리 우대 쿠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출범 2년 만에 가입자 20만 명을 모았다.

 

(중략)


소비자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작년 12월 국내 자급제 단말기 이용자 비중은 전체의 30%를 넘어섰다. 지난해 후불 요금제 이용자 중 알뜰폰 가입자는 104만 명 순증한 반면 통신 3사 가입자는 54만 명 감소했다.

최근 은행권에선 “은행들의 통신사업 진출을 허용해야 한다”(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 회장)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리브엠은 2019년 4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면서 시작했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은 2년으로, 이 기간이 끝나면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리브엠은 지난해 4월 재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댓글
2
  • 단비아빠
    작성자
    2022.06.09

    리브엠 알뜰폰 싸다가 입소문이 번지더니 가입자가 어느새 여기까지..

    좋은 일입니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테니까요.

    어느새 리브엠을 능가하는 가성비의 요금제도 나왔더군요. A모바일의 A 스페셜 1GB+입니다.

  • 단비아빠
    프시케
    2022.06.10
    @단비아빠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알뜰폰 회사가 안 망하고 잘 나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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